동의대학교 응용화학과 창업동아리 DEACOSL팀이 ‘2022 학생 창업 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최종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해 총 300개 팀을 선발해 기초 창업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는 대회로 올해는 전국의 대학 및 고교에서 도약트랙 46개 팀, 성장트랙 189개 팀, 교육트랙 48개 팀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팀은 성장 트랙 5팀, 교육 트랙 2팀이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응용화학전공 DEACOSL 팀(안정하, 김승주, 장지현, 최현도)은 교육트랙 부문에서 ‘유기화합물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내부 소재 개발’ 아이템이 선정되었습니다. 

‘2022 학생 창업 유망팀 300 경진대회‘ 최종 선정팀이 되어 교육부장관 인증서를 수여한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