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부산 대표기업 CEO 릴레이 특강 진행
2015-03-0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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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부산 대표기업 CEO 릴레이 특강 진행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취업특화교과목 운영BN그룹 조성제 회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태경 원장 등 강사로 나서
동의대(총장 공순진)의 취업교과목에 부산의 대표기업 CEO들이 강사진으로 총출동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 향토기업 CEO들은 오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오후 3시 ~ 5시)에 동의대 자연?생활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부산지역의 산업현황과 기업의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취업을 앞둔 동의대 4학년 학생들에게 들려준다.
첫 강의는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 중 하나인 BN그룹 조성제 회장(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3월 11일(수)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경제 100년 놓쳐버린 기회”를 주제로 진행한다.
조성제 회장에 이어 부산테크노파크 김태경 원장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ICT신사업단 정문섭 단장, 부산 영화영상산업협회 정재민 회장(지엑스 대표이사), KNN 홍재섭 기술총괄부장, 한진중공업 김강호 인재개발원장, 넥센타이어 이주훈 상무, STX포스텍 실장, 금오기전 강병춘 대표이사, ㈜태진중공업 최태환 회장, ㈜동강금속 양일호 대표이사, ㈜화인 이상준 대표이사, ㈜태신G&W 조현호 대표이사 등 기업 CEO와 산업?유관기관장이 강의에 참여한다.
동의대 인재개발처는 14주의 릴레이 강연 이후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취업전략보고서 발표대회를 개최하며, 대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발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초청하여 과정 수료와 동시에 인턴십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동의대 이철균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강좌를 통하여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대해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기업도 대학의 우수 인재를 수업을 통해 직접 대면하여 선발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만큼 실속 있는 교과목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지난해 11월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지역 기술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촉진을 위한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1학기부터 취업특화 교과목을 운영하며, CEO 초청 특강 외에 지역기업 탐방, 취업전략보고서 작성 및 인턴십 등을 통해 직접 취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 기술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촉진을 위한 인력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의 산업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부산에서는 동의대와 경남정보대학이 선정되었다.